총동문회 업무를 보고 오후에 퇴근하면서 축구부 학생들의 연습 장면을 보면서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. 흙묻은 유니폼과 열심히 뛰어 다니는 모습들이 본인의 발전과 학교 명예를 위해
수고한다는 말을 해 주고 싶습니다.